임대로 8년간 합리적인 내 집 마련 기회 ‘각화 한국아델리움 더숲’

한국아델리움(Adelium)으로 인지도 높은 시공사, 한국건설이 각화 신생활권인 광주광역시 북구 문흥동 877-13번지 일원에서 ‘각화 한국아델리움 더숲’을 선보인다.
6.17 부동산 정책으로 수도권 및 광역시 등의 투기지역 및 조정대상지역 확대 및 주택담보대출, 전세자금대출 규제, 법인 부동산 규제 등이 강화되면서 내 집 마련의 기회가 점점 좁아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의 신주거타운으로 떠오른 문흥·각화권역에서 8년 전세로 부담없이 임대해 내 집처럼 살다 8년 후 분양 받으면 새로운 주거타운의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각화 한국아델리움 더숲이 주목을 받고 있다.
또한 만 19세 이상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청약 통장 보유 및 주택 소유 여부와 소득 수준에 제한이 없는 등 청약 조건에서 자유롭고 상대적으로 비용 부담과 집값 하락의 리스크가 적다는 특징을 지닌다. 최초 4년간 임대료가 동결되며 초기 비용도 저렴하다.
8년 간 이사 걱정 없이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한 임대 주택은 서민들의 장기적인 주거 안정성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새 집에서 8년 간 거주 후 분양 전환 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지녀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.
따라서 부동산규제와 분양가 상승으로 인해 내 집 마련의 문턱이 높아진 가운데 일반아파트의 품격을 누리며 8년 동안 내 집처럼 살 수 있는 민간 임대 주택, 각화 한국아델리움 더숲에 향하는 시선은 더욱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.